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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75개 기업이 지원 사업에 참여(평균 경쟁률 4.1:1)했으며,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3년 이내의 초기기업, 창업 7년 이내의 성장기업까지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창업‧투자 프로그램을 지원해 총 477억 원의 매출과 10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해수부는 이러한 성과를 한데 묶어 소개하기 위해 역대 세 번째로 ‘2020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게 됐으며, 사례집에는 지원 사업에 따른 매출 증대, 고용 효과 및 투자 유치 실적 등 주요 성과와 지원 프로그램별 대표 우수사례 9건을 담았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운동화형 스쿠버 슈즈를 개발한 해양 레저 장비 전문기업인 ㈜서브원의 사례가 수록됐다. 서브원은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설계와 디자인, 시제품 제작, 홍보용 수중촬영, 포장 패키지 개발 등을 지원받은 결과 지난해 전년 대비 10% 증가한 1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신규 판매처를 40개 추가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선 주문, 후 조업’ 방식의 비대면 수산물 유통플랫폼인 ‘파도상자’를 운영하는 공유어장㈜의 사례도 담겼다. 공유어장은 전문 창업기획자의 자문과 초기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결과, 총 34개의 어장과 연계되는 등 수산물 생산자와의 제휴를 확대했으며,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5억5000만 원의 자금을 조달받아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인경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우수한 창업‧투자사례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창업을 촉진하고 투자기관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우수사례집’은 해양 관련 공공기관 및 학회, 대학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해양수산 창업투자 정보 시스템을 통해서도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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