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온라인 모빌리티 스타트업 피칭데이’ 열어

8개 혁신 스타트업 참가... 피칭 후 BMW 본사와 심층상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25 1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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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KOTRA(사장 권평오)가 BMW스타트업개러지코리아(Startup Garage Korea)와 함께 22일 서울 회현동에서 ‘BMW 모빌리티 스타트업 피칭데이’를 개최했다.

▲ KOTRA가 22일 서울 회현동에서 ‘BMW 모빌리티 스타트업 피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차 개발, 제조공정,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등 자동차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한국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제공=KOTRA>
이번 행사는 미래차 개발, 제조공정,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등 자동차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한국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이력관리시스템 관련 스타트업 등 우리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독일 뮌헨 BMW 본사에서도 연구개발, IT, 생산 부문 엔지니어 100명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한국기업의 피칭이 끝난 다음 부서별로 심층상담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KOTRA는 독일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피칭 진행과정을 참가기업이 숙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문강사를 섭외해 영어 투자홍보(IR) 기법도 교육했다.

BMW 본사는 부서별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술검증(PoC)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BMW는 스타트업 기술검증 클라이언트가 돼 사무공간, 내부자원, 비용을 지원한다.

KOTRA는 독일 뮌헨무역관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스타트업의 현지법인 설립을 비롯한 시장안착 과정에 함께한다.

자율주행차 개발검증 시뮬레이션 기술 기업 M사의 정지원 대표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에 기술이 적용된다면 세계시장 진출에 큰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한국 스타트업 기술이 장기적으로 세계 자동차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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