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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정부 질의 중인 신창현 의원. 신창현 의원의 환경부 전기오토바이 보급 목표가 미달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신창현 의원실> |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환경부는 전기오토바이 6710대를 보급하기로 했으나, 4881대 보급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가 2017년 9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 대책’에 따라 2022년까지 전국에 5만대를 보급하기로 계획했던 것을 감안하면 목표달성 실패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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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오토바이 보급 실적 및 지원계획 <자료=신창현 의원실> |
전기오토바이 지원 금액은 200만원에서 350만원 사이에서 유형·규모, 성능별로 차등해서 지원하며, 국비와 지방비 5:5 비율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 책정된 예산은 250억원이고, 금번 추경에는 12억5000만원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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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오토바이 |
신창현 의원은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추경에도 관련 예산들이 편성된 만큼 환경부와 지자체가 협조해 이동수단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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