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지역사랑 나눔 장터’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설맞이 소비 촉진, 대구 낙동강에서 첫 장터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1-23 11: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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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1월 22일, 대구광역시 낙동강유역본부에서 열린 ‘낙동강 설맞이 지역사랑 나눔 장터’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한국수자원공사가 발표한 소비 활성화 대책의 후속 조치로,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월 22일,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에서 열린 ‘낙동강 설맞이 지역사랑 나눔 장터’에서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방문했다.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나눔 실천
이날 장터에는 진주시와 청송군 등 6개 댐 주변 지역의 사과, 대추 등 우수 농특산물이 전시·판매되었으며, 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농가와 직거래를 진행해 농가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자체적으로 2,50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구매하여 이웃과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터에 참여한 한 농민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농산물 판매에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릴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장터가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소비 촉진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온라인 판촉 행사와 박람회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경기 부양과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역사랑 나눔 장터’는 단순한 농특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공기업의 노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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