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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국민들이 실제훈련에 참여하여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보운전 요령을 체득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전국 215개 소방관서에서 소방차 진입 장애 지역과 정체 도로 440개 지역을 선정하여, 사이렌을 켜고 출동하면 일반 차량들이 도로 좌.우로 양보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국민들이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소방차 동승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동승체험은 참여자가 소방차에 직접 탑승하여 소방관과 함께 출동 훈련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가 소방차 양보운전에 대한 필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만큼, 동승체험을 원하는 경우 11월 26일까지 관할 소방서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훈련에는 제409차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국민들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시 건물 내 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히기 위한 화재 대피 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건물주나 관리자는 화재상황을 전하고 건물 내 사람들은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구를 통해 피난해야 한다. 또한 대피 후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둥 체험위주의 안전 교육도 실시된다.
소방청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소중한 생명을 위한 사랑의 실천운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소방차가 지나가면 도로의 좌.우측으로 양보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보행자는 소방차가 지나갈 때까지 잠시 멈춰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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