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북아 해양질서의 변화와 대한민국 해양현안 진단 세미나' 개최

해양수산 현안진단 및 새로운 방향 도출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3-28 11:39:12
  • 글자크기
  • -
  • +
  • 인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30일(목)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동북아 해양질서의 변화와 대한민국 해양현안 진단’ 세미나를 개최한다.


KIOST와 재단법인 여시재가 공동주최하고 김영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국내 해양 관련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하여 해양 갈등과 분쟁의 위험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 세미나는 최근 스카보러 암초, 센카쿠 열도, 독도 등 동북아 일대에서 영유권을 둘러싸고 있는 이해 당사국 간에 분쟁 지역과 중국의 본격적인 대양 진출 선언, 미국의 아시아 회귀,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등 동북아를 둘러싼 주요 국가들의 이해 각축이 치열해짐에 따라 해양 갈등과 분쟁의 위험에 대한 전문가들의 해양 정책 제시 및 토론을 위해 개최된다.

 
먼저 제1세션에서는 <리더십의 변화와 지역해 질서: 한국의 해양 전략>이라는 주제로 미·중·일·러 그리고 북한의 정치리더십의 변화와 지역해 질서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제2세션에서는 <해양질서의 변화와 해양을 통한 소통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홍기훈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가의 해양수산 현안을 진단하고 새로운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이 자리가 대한민국 해양수산정책의 건실한 토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