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크루즈 체험단 100팀 모집

해수부, 5월 31일부터 신청 접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30 11: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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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크루즈 여행 대중화와 코로나19로 침체된 크루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7월 5차례(매주 금요일 출발)에 걸쳐 총 100팀(200명)의 ‘연안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한다.


크루즈 여행은 비싸고 접근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해수부는 2016년부터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첫 운영 이후 2019년까지 매년 100: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크루즈 여행 대중화에 기여하던 크루즈 체험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아쉽게도 지난 2년간 잠시 운영을 중단 했었다.

2년간의 공백 이후 재개된 이번 체험단은 송도 해상케이블카,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등 부산 지역 유명 관광지와 최근 운항을 재개한 부산항 원나잇크루즈 체험 등을 포함한 50만 원 상당의 Stay & Cruise 형식 2박 3일 연안크루즈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이번 체험단 중 1, 2차 출발 40팀(80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자원봉사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3~5차로 출발하는 나머지 60팀(120명)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코로나19 자원봉사자로 신청한 사람은 선정될 경우 자원봉사 포탈시스템 발급 확인서를 제출해 코로나19와 관련해 3일 이상 자원봉사를 한 사실을 증빙해야 한다.

이번 체험단에 관심이 있는 자는 5월 31일부터 6월 10일까지 해수부 누리집에서 신청 및 방역 등과 관련한 유의사항을 확인 후 원하는 출발일과 함께 신청자와 동행자 1명의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를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체험단 선정 결과는 해수부 누리집,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6월 14일 공개되며, 선정된 체험단을 대상으로는 별도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체험단에 선정될 경우 승선비용 일부 등 2만 원의 경비를 부담하며, 이외 프로그램 체험 비용은 해수부가 지원한다.

홍종욱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체험단 운영은 국내 크루즈 여행의 저변 확대와 더불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크루즈산업이 기지개를 펴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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