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aT센터에서 열린 수출정보조사사업 중간발표회 현장. <사진제공=aT>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aT)가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수출정보조사사업 중간발표회를 열었다.
aT는 이날,해외시장에서 인기 있는 라면과 과자, 음료 등 주요 수출 가공식품에 대한 미·중·일·EU 등의 식품첨가물 사용기준과 국가 간 비교·분석을 통해 점차 까다로워지는 식품첨가물의 안전한 사용기준 및 관련 이슈를 참가업체에 전달했다. 수출정보조사사업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수출업체에 각국의 관련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수출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Free from’시장으로 일컬어지는 무첨가 식품시장의 성장과 열풍에 발맞춘 글로벌 클린라벨(Clean Label)의 등장, 각국의 무첨가 식품 시장 현황, 국내 무첨가 식품의 해외 진출 방안 등 식품 수출 분야의 세계적인 트렌드와 이슈에 관한 발표로 수출업체에 실질적으로 도움 될 만한 생생한 정보도 제공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공격적인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빠르고 정확한 해외 식품정보의 흐름을 파악해 수출업체에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해외시장의 주요 트렌드와 이슈를 실시간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T는 주요 수출품목의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및 변동사항 등 농식품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홈페이지 http://www.kati.net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홍리윤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