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협력업체와 산업재해 예방 합동 간담회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8-07 11:47:05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지난 5일 본관 회의실에서 10개 협력업체 대표 및 현장 운영 부서장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사업장의 안전보건 활동 현황과 재해 저감 방안을 공유하고, 도급·수급 간 안전관리 협력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특수 요인에 대응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 대책도 점검했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정부 지침과 법령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도 모색했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5일 협력업체 대표들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산업재해 발생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재해를 원천 차단할 실행 가능한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더불어 합동안전문화체험, 우수사업장 견학, 합동안전교육, 안전혁신경진대회 등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도 확대 추진해 안전 공동체 구축과 사회적 책임 강화에 힘쓴다.

송병억 사장은 “후진국형 재해와 사망사고는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간담회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협력업체가 재해 예방을 위한 실행력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