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냉동 소 족 '니트로푸란계 대사물질 검출'...회수 조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23 1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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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주식회사 이노미트(경기도 성남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미국산 ‘냉동 소 족’에서 동물용의약품성분인 니트로푸란계 대사물질의 하나인 세미카바자이드(semicarbazide, SEM)가 기준치(불검출)를 초과해 검출(0.0011㎎/㎏)돼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9년 4월 4일부터 2020년 7월 3일(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24개월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아울러, 해당 작업장의 축산물은 통관단계 검사에서 세미카바자이드 검출로 부적합돼 금년 9월 10일 선적분부터 수입이 중단됐으며, 부적합 및 수입중단 정보는 수입식품정보마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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