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 한국지엠 크루즈 12만대 리콜

경음기 커버와 동력전달축서 문제 발생, 20일부터 무상수리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9 12: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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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의 크루즈와 현대자동차의 투싼에서 제작결함이 발견 리콜된다. 사진은 크루즈의 결함부분. (사진제공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한국지엠(주),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발견된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투싼과 한국지엠의 크루즈 차량으로, 투싼은 경음기 커버 장착의 문제로 커버 이탈과 에어백 성능 저하 우려로, 크루즈는 우측 동력전달축의 결함으로 급격한 가속이나 제동시 파손될 위험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투싼 12만 2561대, 크루즈 574대 등 총 12만 3135대로 해당 자동차의 소유자는 20일부터 각 제작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리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080-600-6000), 한국지엠(080-3000-5000)으로 문의하면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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