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산 항공기 수출길 연다

16일까지 터키와 국산 항공기 KC-100 수출 협력회의 개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14 11: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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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16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터키 항공국(DGCA, Directorate General of Civil Aviation)과 국산 4인승 항공기 KC-100 등의 터키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항공기 인증 분야 상호 협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국산 항공제품의 수출기반 마련을 위한 항공기 인증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터키에 협력 의향을 전달한 후 기관 간 약정 추진을 합의하여 진행 중에 있다.

 

이 자리에서는 터키 측과 우리나라의 항공법령, 항공기 인증체계, 절차 및 인증현황 등을 소개, 공유하고 양측 항공기 인증 체계의 동등성을 평가, 확인하여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 항공기 인증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자료제공 국토교통부)

 

또 터키 대표단은 KC-100 항공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을 방문해 국내 최초의 민간인증 항공기 KC-100 개발현황등을 설명 듣고 제작시설 등을 둘러보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터키대표단에 국내 항공 제작산업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며 "이후 외교부 등 관계 기관과 기관 간 약정서를 협의한 후 2014년 9월까지 약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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