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대비 ‘스마트 지진감지 경보시스템’ 국내 최초 개발

단지 내 설치된 지진계 감지로 월패드 및 스마트폰에 행동요령 안내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3-28 11: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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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한국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아니다. 전부터 지진은 있었지만 지진이 화두가 된 것은 작년, 여러 강도의 지진이 발생되어 지진에 대한 대책시스템 부족으로 혼란을 겪었다.


△ 현장에서 스마트지진 시험테스트 <사진제공=대우건설>
하지만 이제 대우건설이 개발한 ‘스마트 지진감지 경보시스템’ 으로 지진을 감지하여 거실의 월패드 및 스마트폰으로 지진발생을 안내하고 엘리베이터 등 관련기기를 자동으로 제어가 가능해졌다.

 


스마트 지진감지 경보시스템은 아파트 단지 내 스마트 지진계를 설치하여 지진발생시 입주민에게 지진대응 행동요령을 거실 내 월패드로 POP-UP이 되며, 홈네트워크에 등록된 휴대폰으로 지진상황을 전달해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지진강도에 따라 약진과 강진으로 감지가 가능하고 약진과 강진에 따른 각각의 시나리오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약진의 경우에는 거실 월패드와 등록된 휴대폰으로 지진상황을 안내하게 되고, 강진의 경우에는 지진상황을 안내함과 동시에 운행중인 엘리베이터를 1층으로 비상정지시킨다.

 

또한, 세대 내에서는 가스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고, 각실의 조명을 자동으로 점등하여 피난을 도울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지진 및 안전에 대한 입주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IoT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 지진감지 경보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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