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나라'세운다

식품안전정보 제공 채널‘식품안전정보포털’새단장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1-23 11: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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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민들에게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식품안전정보포털(www.foodsafetykorea.go.kr)‘이 국민 맞춤형 정보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하고, ’식품안전나라‘로 이름을 바꿔 1월 23일부터 서비스 한다.
 

식품안전정보포털은 중앙·지방정부에 분산돼 있는 식품안전정보를 연계·통합하여 범정부적으로 공유·활용하고, 대국민에게 개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기회 등을 제공하는 정부 3.0 정보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은 식품안전정보포털을 식약처 대표 사이트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사용자와 식품분야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하여 추진됐다. 

 

△ 식품안전나라 모바일앱<자료제공=식약처>

개편 주요 내용은 ▲메인화면 체계 간소화 ▲푸드닥터 ZONE 신설 ▲위해안내 및 조기경보 서비스 실시 ▲주요 식품안전통계 실시간 제공 등이다.
 

메인화면 상단 메뉴를 식품안전정보, 위해예방정보, 건강·영양정보, 식품전문정보, 이슈·뉴스·홍보·교육 5개로 구성하고 복잡한 메뉴 체계를 간소화하여 국민들이 쉽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
  
국민들이 보다 손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식품영양정보, 건강기능식품, 수입식품 정보 등 국민이 자주 찾는 14개 정보 콘텐츠를 모아 ‘푸드닥터 ZONE’을 신설했다.
 

‘푸드닥터 ZONE’에서는 나트륨 줄이기, 식품영양성분, HACCP 제품, 건강기능식품, 수입식품, 식품 원재료, 이력 추적, 수산물 안전정보, 허위 과대광고, 해외직구 정보방, 수입 쇠고기 냉동전환 등 정보를 제공한다.


국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적절한 대처방법까지 함께 안내 할 수 있도록 ‘위해안내 및 조기경보’ 정보를 제공하고, 이메일과 휴대폰 문자로도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도록 '위해안내 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 
 

전국 식품업체 단속 현황, 지역별 음식점당 인구 수, 음식점 신규·폐업 현황, 식중독 발생 현황, 수입식품 현황 등 9종의 식품안전통계도 연도별.지역별로 실시간 제공한다.
 

아울러 식품안전정보를 국민들이 언제,어디서나 쉽게 검색하고 찾아 볼 수 있도록 모바일 웹페이지와 앱으로도 제공한다.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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