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자원순환의 날 맞아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9-04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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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박용규)는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센터 공식 캐릭터 ‘개꿀프렌즈’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 배포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 6월 5일 ‘환경의 날’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앞선 두 차례 행사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개꿀프렌즈’는 자원순환보증금제도의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혜택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캐릭터다. 금전적 혜택을 상징하는 금개구리 ‘개꿀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새 ‘부럽조’, 행운을 불러오는 네잎클로버 ‘득춘’, 환경보호를 연구하는 북극곰 ‘에코폴라 박사’ 등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원순환으로 환경을 지키고 경제적 혜택도 얻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3차 배포 이모티콘은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센터 공식 채널 ‘자원순환보증금’을 친구로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 16종은 개꿀프렌즈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으로 구성돼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박용규 이사장은 “이번 무료 배포가 시민들께 자원순환보증금제도의 의미와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환경 보호와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제도를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2021년 6월 설립된 보증금제도 전문 관리기관으로, 유리병·1회용컵 등 보증금 대상 용기의 회수·재사용·재활용 촉진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1회용컵 보증금제도와 빈용기 보증금제도를 운영 중이며, 커피전문점에서 반납 시 300원의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 소주·맥주병 반납 시 보증금을 환급하는 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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