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세먼지 마스크 22만개 나눈다

온라인 신청 및 전국 사업장 통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무료배포
문슬아 | msa1022@naver.com | 입력 2014-04-14 12: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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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총 22만개를 전국적으로 무료로 배포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4일

부터 5월 11일까지 키즈현대 공식블로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키즈현대)

 

현대자동차㈜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총 22만개를 전국적으로 무료로 배포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는 야외활동이 많은 봄(4~5월)과 가을(9~10월) 2차로 나눠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각 차수 별 5만개씩 온라인 신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4일부터 5월 11일까지 키즈현대 공식블로그(http://kidsblog.hyundai.com)를 통해 1차 신청이 가능하며, 2차 신청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해당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 받은 제품으로 어른은 물론, 초등학생, 청소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신청 고객은 1인당 25개씩(한박스) 받을 수 있어 온 가족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온라인 고객에 이어 5만 개는 전국 주요 사업장(서울, 울산, 아산, 전주, 화성)에 위치한 어린이 보육시설 및 아동 센터, 분교 등에, 7만 개는 전국 현대차 지점·대리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키즈현대 공식 홈페이지 (http://kids.hyundai.com)와 블로그를 통해 미세먼지 예보확인 방법,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착용법 등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교육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근본적인 발생을 막기 위해 2008년부터 내몽고 사막화 방지를 위한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다.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는 현대차가 중국의 대표적인 황사 발원지 가운데 한 곳인 내몽고 쿤산다크 사막 내 차칸노르 지역을 대상으로 사막화 방지 및 초지 조성을 통해 생태복원에 힘써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차는 지금까지 총 5000만㎡에 달하는 사막을 초지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사막화 방지를 위한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부터 이번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배포까지 전방의적으로 미세먼지 및 황사 방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환경 보호 및 보건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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