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위해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시·군 및 유관기관 합동 훈련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0-30 12: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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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의 안전한 개최 지원을 위해 18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오는 10. 30일부터 11. 3일까지 5일간 합동으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100여일을 앞둔 시점에서 시행되는 이번 강원도 재난대응 훈련에서는 화재, 폭설 등 다양한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11월 1일 13:30 에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에서 행정안전부 및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폭설에 대비한 제설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며, 15:00 에는 동계올림픽의 대표적인 시설 인프라인 KTX 강릉역사 에서 대형화재 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이 강릉시, 강릉소방서 등 15개 기관·단체 6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로 실시된다.

강원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군경의 통합된 역량을 확인하고, 각종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없는 안전올림픽 개최를 통해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도를 찾는 내외국인의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 KTX 강릉역사 대형화재 진화훈련 개요 > 
○ 일시/장소 : 2017. 11. 1(수) 15:00 / KTX강릉역사
○ 참여기관 : 25개 기관·단체
※ 도, 시, 경찰, 소방,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한전, 전기·가스공사, KT 등
○ 동원인력 : 654명 / 장비 74대(헬기 1, 드론, 소방차, 경찰차 등)
○ 훈련내용 : 화재발생 → 초기대응 → 현장대응 → 복구활동

≪상 황 설 정 ≫
2017. 11. 1.(수) 15:00 KTX강릉역사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발생 및 건물일부 붕괴
- 인명피해 : 사망 9명, 부상 35명(중상 15, 경상 20)
- 재산피해 : 역사 2층 전소, 일부 붕괴로 인한 소실, 피해액 50억
[환경미디어 박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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