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 5명' 선체서 수습할 수 있을까

해수부, 추가수색 위한 현장수습본부 운영...2개월 동안 수색
박원정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19 1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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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중 미수습자 5명을 과연 선체서 수습할 수 있을까.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6월 20일부터 세월호 선체 추가수색을 위해 현장수습본부를 운영한다.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목포신항에 마련되며 해경, 국방부, 복지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된다.

 

세월호 선체 직립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6월 22일까지 내부 진입로 확보 등 사전 준비작업이 마무리되면 6월 25일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수색을 추진할 예정이다.

직립 전 선체 좌측 눌려진 부분 위치<사진 제공=해수부> 
직립 후 선체 좌측 눌려진 부분 외부
직립 후 선체 좌측 눌려진 부분 내부

 

 

이번 수색에서는 선체 좌측의 눌려진 부분과 보조기관실 등 기관구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부 미진한 부분이 있는 경우에는 추가수색도 고려할 예정이다.

 

조승우 세월호 후속대책 추진단장은 “미수습자 가족분들과, 국민 모두에게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수색할 것이며, 무엇보다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선체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며 수색작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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