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국제교류원-서진항공 합병 ‘교육·문화·체육 전문 여행사’ 새 출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11-28 1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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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계명국제교류원과 서진항공이 함께 손잡고 ‘참 교육 여행’을 목표로 새롭게 출발한다.

계명국제교류원은 교육·체육 전문여행사로 지난 20년간 한 길을 걸어왔으며, 서진항공 역시 교육계 안팎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내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양 기업은 보다 품격있고 알찬 맞춤 여행을 위해 지난 9월 합병하고 교육·문화·체육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로서 거듭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범진 계명국제교류원·서진항공 공동대표는 “우리 교류원은 지난 20여년간 한국과 중국의 초중고 간 자매결연을 연결해오면서 수학여행, 체험학습, 교직원연수 행사 등을 치러왔다”며, “코로나로 잠시 중단되었던 중국과의 교류가 올해 재기되면서 큰 목표를 위해 중국 전문 서진항공이 교육에 대한 신념 등이 맞아 함께 힘을 모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백두산 천지에서 학생, 선생님들과 함께

한편 계명국제교류원은 한국과 중국 간 수학여행을 성사시킨 최초의 여행사로서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여행을 제공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서울신길초, 목동중, 청담고, 용산고 등 150개교를 중국 교육국 및 학교와 자매결연을 연결했으며, 경향신문 등 언론사의 해외연수를 포함해 2000년 시드니, 2008년 북경, 2012년 런던올림픽을 ‘글로벌아리랑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해오면서 교육·문화·체육 전문여행사로 입지를 다져왔다.

▲ 한중 문화체육 교류행사

유범진 공동대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동성 장보고 유적지, 민족의 영산 백두산 및 고구려 문화유적지, 압록강 단교 등 우리나라의 역사가 숨 쉬는 주요 지역들을 탐방해왔다. 2024년에는 파리올림픽과 중국 산동성 장보고유적지,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한일 청소년 문화·스포츠 교류, 일본 후지산 등반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체육인으로서 전문성 있는 여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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