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2021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공개

공모 부문별 총 2750개 작품 접수, 수상작 60점 선정
부문별 대상으로 사진 부문 ‘다슬기의 삶’, 정크아트 부문 ‘토해내다’, 일러스트 부문 ‘동행’ 선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28 13:06:14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2021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해 공개했다.

올해 공모전은 △사진 △정크아트(폐품활용예술) △일러스트(삽화)-일반부 △일러스트(삽화)-학생부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한국환경공단은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수받고 1차 심사 및 표절 심사, 2차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부문별 대상은 사진 부문 ‘다슬기의 삶’(강태옥 작), 정크아트 부문 ‘토해내다’(윤운복, 이현숙 작), 일러스트-일반부 부문 ‘동행’(엄다미 작)이 선정됐다. 일러스트-학생부 부문 최고상인 금상은 ‘위로’(문서정 작)가 뽑혔다.

 

▲ 사진 부문 대상 수상작 ‘다슬기의 삶’ 강태옥 作 <제공=한국환경공단>


사진 부문 대상인 ‘다슬기의 삶’은 흐르는 하천의 물방울 사이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다슬기의 모습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다슬기의 생명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환경 사랑의 주제를 색다른 관점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 정크아트 부문 대상 수상작  ‘토해내다(spew)’ 윤운복·이현숙  作 <제공=한국환경공단>


정크아트 부문 대상인 ‘토해내다’는 깡통 및 캔따개, 버려진 컴퓨터 모니터 등을 활용해 소비된 캔따개를 토해내며 반복적으로 순환되는 모습을 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센서와 재생모터 등의 요소를 활용해 캔따개를 스스로 토해내도록 함으로써 자원순환의 의미를 역동적이고 재치있게 나타냈다.

 

▲ 일러스트-일반부 부문 대상 수상작 ‘동행’ 엄다미 作 <제공=한국환경공단>


일러스트-일반부 부문 대상인 ‘동행’은 일회용품 쓰지 않기, 에코백 사용하기, 대중교통이용 등 작은실천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현재의 아름다운 환경과 같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제를 심미적으로 표현했다.

 

▲ 일러스트-학생부 부문 금상 수상작 ‘위로’ 문서정 作 <제공=한국환경공단>


일러스트-학생부 부문 금상(최고상)인 ‘위로’는 북극곰과 빙하의 모습을 통해 환경악화에 대한 경각심과 인간과 환경의 조화로움을 간결하고 순수하게 잘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10월 28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약식으로 진행되며, 수상작 전시회는 11월 중에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 전체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시상과 전시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 게시글과 운영사무국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수상작품은 순회전시 등 다양한 경로로 공유하고 국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는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