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세동리 야간산불 발생, 1시간 40여분 만에 주불진화

산림당국, 진화인력 48명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08 13:14:37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밤 10시 6분경 전남 완도군 세동리 1051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0여분 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48명(산림공무원 35명, 소방 13명) 및 진화장비7대 (지휘차 1, 진화차 3, 소방차 3)를 신속히 투입해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 및 뒷불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으며, 날이 밝으면 조사반을 투입해 피해면적은 물론 산불발생원인을 규명하고,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법적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밤 사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 사용 및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