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강화사업소는 인천강화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한 ‘2025년 강화 결이음 교육과정’을 관내 19개 초등학교 3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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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결이음교육과정 “우리는 인천 기후위기 수호대” 기념촬영 |
이번 교육과정은 초등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재활용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하수처리 현장과 자원순환시설을 직접 방문해 환경보호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수처리시설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 ‘물 정화과정 체험교육’은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배출된 하수가 어떤 과정을 거쳐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시민 환경해설사와 함께한 ‘자원순환시설 프로그램’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 교육이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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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시민 환경해설사와 함께 자원순환과정에 대해서 학습하고 있는 모습. |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환경과 자연보호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원을 아끼고 보호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통해 인천의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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