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풍력산업협회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풍력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심각한 재해 위험성이 발견된 단지는 없었다.
다만 산업부는 잠재적 예방을 위해 32기의 풍력발전기에 대해 경사면의 토석류 발생 등의 방지대책을, 3기에 대해서는 노출 경사면의 흙 들뜬 부분을 보완토록 사업자에게 요청했다.
산업부는 이번에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81개 단지, 381기의 풍력발전기에 대해서도 10월말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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