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서비스 쏘카(대표 김지만)는 2014년 매출 147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600% 가까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쏘카의 이 같은 성장은 이용자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규모와 커버리지를 늘리는데 집중함과 동시에 차량 규모에 맞는 신규 회원 유치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 카셰어링 업체 중에서 대기업 기반없이 성장한 유일한 벤처로 데이터 기반의 빠른 의사결정 구조도 주효한 성장 원인으로 꼽았다.
쏘카는 작년말 업계 최초로 회원 50만명을 달성하고 올해 1분기에만 10만명의 신규가입자를 유치해 누적 회원수는 6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3월에는 이용건수 10만건을 돌파하며 매월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늘어나는 회원 규모에 따라 작년 한 해만 1500대 차량이 추가되었고 서비스 개시 3년만에 업계 최초로 2000대를 돌파했다.
쏘카 김지만 대표는 "당초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회원수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누적 회원수 200만명, 차량은 3500대까지 확대해 연 매출 5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매출 성장에 따른 이용자 만족을 위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커뮤니티 강화에 더욱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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