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 산불... 44분만에 진화돼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2-01 1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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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일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350-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4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공=산림청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29대(지휘차 2, 진화차 5, 소방차 22), 진화인력 124명(전문진화대 15, 공무원 17, 소방 76, 기타 16)을 신속히 투입하여 11시 17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주택화재에서 비화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충청남도는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사소한 화기 취급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것과 아울러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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