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비서비스 속도 '업'

전화 한통이면 예약부터 정비 한방에 OK
최진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15 1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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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5일 고객들에게 정비 날짜와 장소를 지정해주는 '서비스 예약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센터는 고객들의 위치와 정비 날짜, 서비스 내용, 센터 수용 가능 물량 등을 고려해 최단 시간에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직영 센터나 협력사의 예약 접수 내역과 사업장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기존 현대차 정비 서비스를 받으려면 고객이 직접 서비스 센터를 확인하고 예약해야 했다. 이에따라 일부 센터에 물량이 집중돼 원하는 시간에 정비를 받지 못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현대차는 이런 단점을 보완해 지난해 1월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남부서비스센터에 서비스예약센터를 개설, 서울·경인지역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해 왔다.

 

현대차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범 운영을 해 본 결과, 직영 서비스센터에 몰렸던 예약 접수가 서비스협력사에도 분산돼 평균 정비 대기 기간이 30% 단축되고 고객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센터 전국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센터 전국 확대 운영을 통해 고객들의 정비 대기 시간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정비 물량을 서비스협력사에도 적절히 분배함으로써 협력사와의 동반성장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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