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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불 현장 <제공=산림청> |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3일 오후 1시 7분경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학동리 산 11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민가 근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자칫 민가로 피해가 확산될 것을 우려해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2대) 및 산불진화인력 72명(산불전문진화대 38명, 산림공무원 10명, 소방 24명)을 긴급 투입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약 0.06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사법처리 등의 초치를 취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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