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나와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3-10 1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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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3.10일「2022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부동산업 등 제외)이다.

이번 실태조사는「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1인창조기업법”이라 한다.)제6조에 근거한 법정조사(국가승인통계 제142015호)로 중소벤처기업부는 2012년부터 매년 1인 창조기업 현황 및 실태를 조사해 공표하고 있다.

2022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0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917,365개로, 2019년 458,322개 대비 2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이러한 증가는 모집단인 통계청의 「2020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에 그간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던 가구 내 사업체인 전자상거래, 1인 미디어, 프리랜서 등이 새롭게 포함된 영향으로, 단순 시계열 비교가 어려운 점이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8.4%), ‘교육서비스업’(17.2%), ‘전자상거래업’(16.4%),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11.9%)을 주로 영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개 업종 비중 : 73.9%)

지역별로는 경기 27.2%(249,623개), 서울 24.7%(226,622개), 부산 6.2%(56,507개), 경남 6.0%(55,019개), 인천 5.2%(47,713개)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이 57.1% (523,958개), 비수도권이 42.9%(393,407개)를 차지하였다.

대표자 연령은 평균 50.7세, 성별은 남성이 71.5%, 여성이 28.5%로 조사되었으며, 2021년 기준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98백만원, 당기순이익은 61백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업력은 약 12년이며, 기업형태는 1인 창조기업 특성상 법인기업(12.8%) 보다 개인사업체(87.2%)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거래처로는 ‘개인 소비자(BtoC)’가 6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기업체(BtoB)’ 33.2%, ‘정부·공공기관(BtoG)’ 3.1% 순으로 나타났다.

1인 창조기업 창업 동기는 ‘적성과 능력 발휘’(59.7%), ‘고소득 창출’(21.3%), ‘정책영향’(9.5%), ‘생계유지’(7.8%) 순으로 높았으며,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10.8개월로 조사되었다. 또한, 창업 후 첫 매출 발생기간은 평균 2.6개월, 손익분기점 도달기간은 평균 15.3개월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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