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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해양수산부 |
조난 어선 구조 지시를 받은 남해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7호는 현지 기상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초속 11~14m/s, 파고 2.5~3m) 해당 해역으로 신속히 이동, 조난어선을 긴급 구조해 1일 09시경 제주 서귀포항까지 안전하게 예인했다.
박영기 남해어업관리단 단장은 “봄철 출어선 증가로 인해 조업하는 어선들이 많아 어구 스크류 감김이나 기관고장 등으로 해상에 표류하게 되면 다른 어선과 충돌하거나 전복되는 등 2차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출항 전 반드시 기관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언제라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한 치라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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