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와 수소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가 보급되고, 자율주행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미래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어떤 미래차가 등장할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미래차 시대를 이끌어갈 연구개발(R&D)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
지난해 9월 한양대, 인하대, 충북대, 군산대에 미래차 교육과정을 개설한 데 이어 올 3월에는 국민대, 경북대, 계명대를 추가로 선정해 미래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이로써 해당 인력은 지난해 57명에서 올해는 14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각 대학에서는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제어공학, 로봇공학,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설해 민간기업 전문가가 현장 기술을 직접 가르치거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필수적으로 수행하는 등 산학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한다.
산업부는 민간기업의 미래차 연구개발(R&D)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참여대학 추가 선정, 산학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 인력이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활동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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