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산불로 몸살...경기 남양주·광주 산불 잇따라

경기 남양주·광주 등 새해첫날 2건 산불 발생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04 13:59:46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총 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부터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12시 34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입산자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소방청 1)와 진화인력 40명(공무원 20, 소방 20)을 투입해 신속하게 진화를 완료했다.


한편 오후 5시 54분쯤에는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에서 컨테이너 창고에 붙은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하기 어려운 야간에 발생했으나 신속한 진화인력 투입과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하게 진화를 완료했고 현재는 뒷불감시중에 있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