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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제휴 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 터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김정환 산업통상자원부 국 장, 신언률 현대자동차 이사. |
현대차그룹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공하는 총 417개의 나눔기술에는 변속기, 샤시, 차체 등 216건의 구동기술과 하이브리드, 연료전지, 엔진부품, 가솔린엔진 등 엔진기술 155건 그리고 자동차 공통기술 46건 등이 포함됐다.
이 중 141개(180건)의 나눔기술을 무상이전(통상 실시권 허여) 받은 29개 중소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 사업추진 의지, 구체적 기술 활용 계획 등을 평가해 추천 받아 현대차그룹이 최종 선발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산업부-KIAT는 지속적인 중소·중견기업의 산업화 지원 및 기술나눔을 통한 동반 성장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대차그룹은 선정된 29개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구동기술, 엔진기술 등 자동차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실시권 허여증을 수여했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간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소기업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술나눔 사업 참여를 통해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과 중소・벤처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기술나눔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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