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주의' 상향발령

서울·인천·대전·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 등 8곳-주의보·경보 발령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10 14: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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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등으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가 7월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인천·대전·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 등 8곳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위기경보 상향 발령은 최근 지속적인 강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까지 서울·경기·강원·충북 등에 50~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호우예비특보(인천, 경기·강원·충청 36개 지역)가 내려지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 6.26.~7.10. 누적강우(mm): 홍천 479, 포천 392, 평창 389, 계룡 387, 대전 375, 서울 360, 세종, 346, 인천 212 등  

 

한편, 산림청은 각 기관별 매뉴얼 위기경보에 맞는 비상근무, 신속한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재난관리자원 보유 및 가동여부 현황 파악 등에 나서고 있으며 산사태 위험이 있는 곳에는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등의 상황 전파를 통해 신속히 주민을 대피시킬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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