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관리단, 조업 중 기관고장 우리 어선 긴급 구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6-23 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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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울릉도 북서방 약 25해리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항해하던 근해채낚기 W호(포항 선적, 29톤, 승선원 5명)의 구조요청을 받고 국가어업지도선을 급파해 해당 어선과 선원을 안전하게 구조해 예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근해채낚기 W호는 6월 22일 포항시 구룡포항을 출항해 6월 23일 경북 울릉도 북서방 약 25해리 해상에서 항해하던 중 기관 고장으로 자력 항해가 불가능해지자 03시 30분경 동해어업관리단에 구조를 요청했다.

동해어업관리단은 인근 해역에서 안전 조업을 지도하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6호를 급파해 6월 23일 오전 9시 30분경 근해채낚기 W호를 구조하고 선원과 선박이 안전한지를 확인했다. 무궁화16호는 근해채낚기 W호를 예인해 16시경 울릉도 저동항 선적 어선에 인계할 예정이다.

전우진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어선이 해상에서 표류할 경우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출항 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 운항에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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