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없는 날’은 15년 전 선플운동이 본격적으로 처음 시작된 5월 23일, 이날 하루만이라도 악플을 달지 말고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는 선플을 달자는 취지에서 선포됐다.
5월 23일 ‘악플 없는 날’에 앞서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간 ‘악플 없는 주간’으로 정하고, 광운Ai고(교사 정지욱), 서울 대신중(교사 공원기, 민세영), 인천 연희청소년센터(청소년지도자 김지혜), 경기 숙지고(교사 최연주), 광주 정광고(교사 고훈), 대구 상서중(교사 박용욱), 안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인호), 강원 원주상지여고(교사 이정규), 양주 예향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지도자 안수연), 인천보건고(교사 유경숙), 원주 육민관중(교사 이현미), 경기 안산해솔중(교사 강근호), 용인 서천초(교사 김철래), 경북 영주중앙초(주광혁), 의정부봉사단(지도자 이애란), 성남 태원고(교사 권윤희), 제주 은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지도자 고용자) 등 전국 40여개 선플운동 참가 학교와 단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악플추방 거리캠페인을 개최하고, ‘표어, 수필, UCC, 포스터 공모전’,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이버 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악플추방을 위한 메세지를 적은 피켓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후 제출하고, 친한 친구 3명에게 챌린지를 추천하는 ‘악플 없는 날 릴레이 챌린지’에는 국내 청소년과 학부모들 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필리핀, 남아공화국, 캄보디아, 인도, 네덜란드,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10개국에서 참여해 ‘악플 없는 날 챌린지’ 홈페이지에 등록했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선플운동은 청소년 인성교육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참여 단체와 기업에서는 ESG선플운동을 사회공헌 테마의 일환으로 ‘인권과 인성교육 및 인식개선’, ‘자원봉사 활동 지원’ 등을 활성화 해 사회갈등비용을 줄이고 차별과 혐오표현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조직문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며 선플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전국선플교사협의회 회장 이상종 광운Ai고등학교 교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준비해 참여하는 선플운동은 청소년 인성교육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했고, 인천 연희청소년센터 김지혜 청소년지도자는 “사이버 언어 폭력 에방을 위한 선플운동은 청소년들의 언어 순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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