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순환협회-강릉원주대 방재연구소, 산지 극한기상 대응 인프라 방재기술 연구 협력

산지 물순환 체계 구축, 기후위기 대응 공감대 형성 협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11 14:18:00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 왼쪽부터)하승재 한국물순환협회장, 박상덕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방재연구소장 <제공=한국물순환협회>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단법인 한국물순환협회(회장 하승재)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방재연구소(소장 박상덕)는 2월 10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공학 2호관 방재연구소에서 ‘산지 극한기상 대응 인프라 방재기술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물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등 산지 극한기상으로 인한 재난 대응과 인프라 방재기술 연구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건전한 물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기후위기의 공동대응 ▲재난 대응 관련 인력·정보·기술의 교류 및 공동연구 ▲연구소의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세미나의 공동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산지 인프라 방재기술 연구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향후 제도개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지 극한기상으로 인한 재난에 따른 물 문제 해결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승재 한국물순환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방재연구소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한국물순환협회는 산지 극한기상에 따른 재난 및 인프라 방재에 대응할 수 있는 물순환 체계 구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덕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방재연구소장은 “방재연구소는 연구소가 보유한 연구수행 능력을 활용해 산지 극한기상으로 인한 재난 대응과 인프라 방재기술 연구를 통해 한국물순환협회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