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여서완 시인의 신간 “시인의 여행”이 조인컴에서 발매되었다. 여서완 작가는 시인이자 시 낭송가, 소설가, 여행작가, 사진작가다. 그의 신간 ‘시인의 여행’은 유럽, 아시아 등 21개국을 여행하며 그의 시적 세계를 탐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여서완 시인이 자신의 창작 활동을 위해 여행을 떠나 새로운 환경과 경험을 통해 영감을 받고 표현한 시로 독자들을 감동시키고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고찰을 이끌어낸다.
유럽과 아시아를 여행하며 그의 감성과 사유를 담은 시와 사진으로 가득 차 있다. 여행은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곳에 대한 발견이며, 이 책은 그런 여행의 느낌을 오롯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담고 있다.
여행기에서 소개된 대표적 도시들은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체코 프라하, 터키 이스탄불, 일본 도쿄 등이다. 이외에도 더 많은 도시들이 여서완 시인의 눈으로 담겨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도시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시인의 여행 / 여서완
바람이 손잡으면 바람과 노래하리 (風)
구름과 손잡고 비가 되리 (水)
태양과 하나 되어 빛이 되리 (火)
지구에 입 맞추듯 땅위를 걸어가리 (地)
텅 빈 듯 가득 찬 우주 에너지에 내 가슴 맡기리 (空)
크레타 섬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지에 새겨진 문구처럼…….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나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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