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마동 가야산 산불 발생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인력 59명 긴급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10 14: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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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0일 오후 12시 42분경 전남 광양시 마동 890-1일원(가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 3, 소방 1)와 진화인력 59명(산불특수진화대 6, 산불예방진화대 23, 공무원 20, 소방 10)을 긴급 투입해 진화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광양시 공립 노인전문요양병원 인근 묘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주불진화 완료 후 정확한 피해면적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설 연휴를 맞아 성묘나 등산객에 의한 입산자 실화와 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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