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자동차' 초경량금속 개발-합금 수준 어디까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10월14일 제조-성형 기술개발 세미나
박원정 | awayon@naver.com | 입력 2016-09-20 14: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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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자동차

  

미래형 자동차의 초경량금속 소재의 개발-함금 수준은 어디까지 왔을까?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http://www.kecft.or.kr, 대표 박희정)은 오는 10월 14일(금)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미래형 자동차를 위한 초경량금속 소재 개발 및 합금 제조/성형 기술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환경관련 규제 강화로 인해 자동차의 연비향상과 환경부하 감소를 위해 다양한 전자 및 기계류 제품의 경량화, 고급화 및 고성능화를 위해 구조용 부품에 대한 경량금속소재의 사용이 중요시 되고 있다.

 

BCC Research의 보고서는 소재 기술의 발전과 높은 연비, 그리고 더 엄격한 정부의 연비 향상 기준 하에서 향후 5년간 차량용 경량소재 부품의 증가로 경량소재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세계 경량소재 시장규모를 2015년 1090억 달러에서 2020년 1887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지난 8월 박근혜 대통령 주재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 후 공동 발표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에서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으로 자율주행차와 경량소재를 꼽으며, 경량소재 시장 확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타이타늄, 마그네슘, 알루미늄, 탄소섬유를 4대 경량소재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선정해 향후 7년간 집중적인 R&D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그 중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자동차와 전기차용 마그네슘과 알루미늄 합금을 2022년까지 개발하는 것을 폭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조인성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의 '비철금속 소재의 제조 및 성형기술 - 합금주조, 금속분말 제조 및 성형'을 시작으로 △강민철 한국마그네슘기술연구조합 박사의 '3D 프린팅 기반의 자동차용 경량금속 소재 및 부품 개발기술' △신창열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선임의 '경량합금 소재를 이용한 차체 및 경량부품 개발기술과 사례' △김한수 POSTECH 교수의 '초고강도 경량철강 구조적 특성과 합금 제조기술' △염종택 재료연구소 박사의 '고강도 타이타늄 소재개발 및 합금 제조기술' △유용문 자동차부품연구원 박사의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경량금속 제조공정 개발 동향' △김우진 홍익대학교 교수의 '친환경 마그네슘의 구조적 특성과 합금 제조기술' 등 최신 기술 및 산업 활용 방안에 대한 전방위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 주력산업 발전의 기초가 되는 자동차용 경량금속소재 개발 및 다양한 유관 기술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바꿀 새롭고 다채로우며 심도 있는 내용이 논의가 될 예정으로, 자동차 경량화와 관련된 각 사업의 기술적·사업적 노하우를 공유함과 아울러 관련업계 종사자에게 수준 높은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ecft.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 (02)545-4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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