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수출입 안전관리 공인업체 등급 상향

김성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09 14: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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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는 9일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로 재공인 받고 등급도 상향 조정됐다.

 

이 회사는 2011년 국내 업계 최초로 AEO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유효기간 종료에 따라 이번에 다시 공인 받고 등급이 A에서 AA로 상향됐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가 무역 안전과 원활화를 조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인증 제도이다. 각국의 세관당국이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법규준수, 내부통제 시스템, 안전관리기준, 재무건전성을 심사한다.

 

AEO 인증 획득 업체는 수출입품목검사의 대폭적인 생략 등 관세행정상 포괄적인 혜택 뿐 아니라 상호인정협정(MRA)을 맺은 국가에서도 동일한 통관상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현종 넥센타이어 경영관리담당 상무는 "수출입 통관의 간소화, 신속화를 통한 시간 및 물류비용 절감의 효과를 통해 수출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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