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미세먼지는 잡고 고효율 에너지 교통 계획을 만든다.
서울시가 2030년을 목표로 초미세먼지는 잡고 에너지 효율은 높이는 장기 계획인 ‘서울형 2030 스마트 친환경교통 마스터플랜’을 만든다.
초미세먼지 발생의 34%를 차지하는 교통·수송 부문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은 줄이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은 높여나가는 것이 주요 골자다.

시는 이와 같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제안을 수렴해서 상반기 중에 ‘서울형 2030 스마트 친환경교통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소비를 모두 줄이는 종합적인 정책을 담겠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늘리는 동시에 불필요한 승용차 이용은 줄이는 내용의 교통수요 정책을 아울러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서 시민·전문가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2030년 고효율 친환경 교통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비전과 이슈들을 정리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6월 중 시민과 전문가 모두 참여하는 시민대토론회 ‘2030 친환경교통 도시 서울비전 한마당’을 개최, 종합계획의 기본 틀을 확정한다.
강희은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실제 서울시민에게 도움되는 ‘서울형 2030 스마트 친환경교통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해 가능한 많은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녹색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세대에게 맑은 서울을 물려주기 위해 시민들도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스마트한 친환경교통 문화 실천에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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