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게에서도 라돈 검출, 미발견 생활제품 수두룩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31 14:27:29
  • 글자크기
  • -
  • +
  • 인쇄

침구업체 '까사미아'의 일부 제품에서 방사성 원소인 라듐이 다수 발견되면서 또 한번의 라돈 논란이 일어났다.

지난달 28일 한 소비자는 까사미아의 토퍼(두께 10센티 미만의 매트)와 베개 등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어선 라돈이 발견됐다고 밝혔고,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해당 업체의 일부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안전기준치가 초과됐다는 사실을 확인해 전량 수거 명령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해당 업체의 13종 제품 중 방사능 물질 중 하나인 모자나이트가 첨가된 것으로 확인된 제품은 총 3종이다.

 

여러 전문가는 "이번 사건과 지난 대진침대 사건은 다르지 않다"며, "결국 방사성 물질 유통과정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까사미아는 홈페이지에 리콜 안내문을 공지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