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부북면 산불 발생...1시간 30분만에 진화

건조한 겨울 날씨 전국 곳곳 산불 발생, 산림당국 산림 안팎에서 화기 사용 자제 당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10 14:31:16
  • 글자크기
  • -
  • +
  • 인쇄

▲ 경남 밀양시 부북면 산불 발생 <제공=산림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일 오후 1시 50분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덕곡리 산 28일원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경남 함양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지자체 3대) 및 산불진화인력 72명(산불전문진화대 40명, 산림공무원 10명, 소방 12명, 기타 10명)을 긴급 투입해 10일 오후 3시 2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파악하는 한편,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사법처리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건조한 겨울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전국 곳곳에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산림인근 주민은 불법소각행위를 자제해 주시고, 등산객은 라이터나 성냥 등 화기물을 소지해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