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산불 발생,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27 14: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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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7일 오전 11시 12분경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현곡리 7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산불진화인력 76명(산불공중진화대 5, 산불특수진화대 21, 공무원 20, 소방 20, 경찰 10)을 긴급 투입해 후 오후 12시 48분경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논·밭두렁 소각 및 무단 쓰레기 소각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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