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사랑 벚킷리스트’ 캠페인

벚꽃명소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 개방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3-22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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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벚꽃명소인 SK석유화학 벚꽃동산을 SNS 사연을 공모받아 선정된 구민에게 개방하는 ‘봄 사랑 벚킷리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 서구와 SK인천석유화학이 함께 진행한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벛꽃 명소로 잘 알려졌지만 코로나로 3년째 개방하지 못하는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을 주민에게 알리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벚꽃동산은 전체 3만5000평 규모로 1.5km 산책로를 따라 총 6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매년 개방행사가 진행되면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곤 했다. 인천 서구와 SK인천석유화학은 매년 열리던 벚꽃축제가 열리지 않아 아쉬워하는 주민들을 위해 여러 영상을 제작해 영상으로나마 벚꽃동산을 소개하고 있다.

3월 31일까지 서구 SNS를 통해 사연을 보내면 참가자 중 3팀을 선정해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구민은 벚꽃이 만발한 벚꽃동산을 마음껏 거닐고 벚꽃동산을 배경으로 전문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3년이나 벚꽃축제가 취소돼 많은 주민이 아쉬워하셨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구민분들이 조금이나마 벚꽃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과 다양한 방법과 채널을 통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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