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새로운 생활 페러다임 제시

LTE비디오포털, IoT 서비스로 생활혁명 열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6-29 14: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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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9일 용산 신사옥 기자간담회에서 LTE 도입 5년째를 맞아 LGU+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생활 페러다임을 제시했다.


LG U+는 세상의 모든 비디오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세계 최초 ‘LTE비디오포털’과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IoT 서비스를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며, 이번 서비스 출시로 ‘내손안의생활혁명’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철 부회장은 “세계 일등기업이 되기 위해선 가치 창출의 중심이 더 이상 공급자가 아닌 고객으로 바뀌게 되는 미센트릭(Me-Centric)이 돼야 한다”면서 “오늘 우리가 선보이는 LTE비디오포털과 홈IoT 서비스는 미센트릭을 지향하는 첫 번째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뉴 브랜드 ‘LTE ME’는 '나를 위한 LTE'라는 뜻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하겠다는 이 부회장의 의지가 담겨있다.

이 부회장은 미센트릭 중심의 5대 핵심가치로 안전 향상, 정보 공유, 시간관리, 감성 케어, 비용절감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비디오는 차세대 음성이며 비디오가 모든 걸 대체하는 시대가 왔다”며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5년 동안 세계 최초, 최고의 LTE 서비스를 선도해 온 LG유플러스는 LTE비디오포털 출시를 계기로 모든 생활이 비디오로 통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LTE비디오포털 출시와 관련해 “지금까지의 비디오는 있는 비디오를 보는 게 전부였다”며 “이번에 선보인 LTE비디오포털은 관련된 모든 비디오를 고객 맞춤형으로 다 보여주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사물인터넷은 개인, 가정, 산업, 공공 등 4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면서 ”영역이 나뉘어져도 정보는 클라우드에 저장돼 늘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홈 IOT 환경을 구축해 둔 전시장 

 

 

특히 “홈 서비스의 관건은 안전성, 에너지, 비용”이라고 강조하면서 “아껴주고 지켜주는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IoT 서비스를 통해 2020년 세계 1위 사업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출시하는 'LTE비디오포털'은 사용자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모든 비디오 콘텐츠를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로, 카테고리별로 정리, 검색 결과도 카테고리별로 나와 더욱 손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홈IOT 환경을 구축,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제어 기능이 포함된 IOT 서비스를 구현했다. '자기전 침대에 누워서 말로 불을 끄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봤던 일일 것이다. 이러한 일이 이제는 일상에서 가능하게 됐다.

 

LGU+관계자는 "홈 IOT환경 구축은 타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도록 했으며, 올해 말까지 모든 전자기기와 호환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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