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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토스행운퀴즈 캡처 |
토스 미세먼지보험 관련 퀴즈가 출제되면서 재미삼아 시작했던 네티즌의 마음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토스 행운퀴즈에는 ‘미세먼지보험’ 문제가 올라왔다. 미세먼지가 연일 심각한 수치를 보였던 터라 국민의 높아진 불안감을 해소해 줄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토스 미세먼지보험 문제에 네티즌은 실제 미세먼지보험이 필요한지 여부를 따져보기도 했다.
조사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많은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어린이·청소년의 호흡기질환 발병도 증가했다. 보험개발원은 2016∼2017년 2년간의 월별 미세먼지 농도와 0∼19세의 호흡기 질환 사고를 손해보험사 실손의료보험 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비교적 공기 질이 좋았던 5∼11월엔 호흡기질환 사고 건수 비중이 전체의 5∼6% 안팎에 머물렀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30㎍/㎥ 안팎으로 치솟았던 12월∼4월에는 최저 10.1%, 최고 19.2%에 이르렀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30㎍/㎥ 이상인 1, 3, 12월의 호흡기질환 사고는 연간 발생 건수의 약 40%를 차지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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