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나눔의 손길”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9-30 14: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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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월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대표 박현숙)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보전원이 꾸준히 추진해 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설부터 이어져 이번 추석이 네 번째 방문이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이날 소망의집에 거주하는 장애인 20여 명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입소자들과 함께 준비해온 간식을 먹으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소망의집은 2007년 설립된 장애인 생활공동체 시설로, 만 5세부터 50대까지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정신지체 장애인 2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소망의집 박현숙 대표는 “명절마다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한국환경보전원 덕분에 입소자와 직원 모두가 큰 힘을 얻는다”며 “올해도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진수 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과 생태복원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해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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