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3일 열린 브리핑에서 오는 10월15일까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산림청> |
장마철 집중호우에 태풍 '난마돌'까지 가세해 곳곳서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산림청이 3일 ‘2017년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산사태 예방·대응 활동에 나섰다.
산림청은 '2017년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지원본부'를 10월 15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산사태 예방지원본부는 위기경보 수준별 비상 근무조를 가동하며 전국 275개 지역 산사태 예방기관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기상 상황에 따라 주의단계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산림청은 최근 산림분야 국가안전 대진단을 통해 현장 조치와 보수, 보강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담당자 훈련 교육을 지속 시행하는 등 산사태 예방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 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도 산사태 정보 앱(App)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산사태 위험이나 발생 시 관계기관의 대피안내를 신속히 따라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홍리윤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