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50만 대 판매로 닛산 큐브 제쳤다

6년간 cuv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기아차 최대실적 발판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10 14: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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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이 현지판매 50만대 달성을 발판으로 기아자동차가 미국 진출 이후 최대실적을 냈다.

 

이번 쏘울 현지판매 50만대는 미국시장 진출 5년 4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쏘울은 미국 출시 1년만에 두 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2011년 부터 매년 10만 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부터 판매 시작된 2세대 쏘울은 올해 19%의 판매증가를 기록하며 월간판매 기록을 새로썻다.

 

또한 CUV 차 시장에서 쏘울은 닛산 큐브, 미니 페이스맨 등의 차들과 경쟁을 펼치며 점유율 44.5%의 기록해  2009년 출시 이후 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시장에서 쏘울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는 유수의 평가기관들이 인정한 디자인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발한 광고 등이 손꼽힌다.

 

쏘울은 2009년 한국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 판매되고 있는 신형 쏘울 또한 iF 디자인상과 레드닷 디자인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상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제이디파워의 '2013 신차품질조사 소형 미니밴 부문 1위'와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의 '2014 잔존가치상 소형 미니밴 부문 1위', 그리고 워즈오토의 '2014 베스트 인테리어상수상' 등 미국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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